워킹맘의 육아 정보 메모
오늘 어린이집에서 7세 반 졸업 잔치 영상을 보내왔다. 언니 오빠들의 모습에 아이들이 즐거워한다. 이제 너희들도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싫어질 텐데 말이야.
어린아이들이 있지만 일도 손 뗄 수 없는 나는 하이 텐션을 유지해야 하는 워킹맘입니다. 잡다한 정보들 중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.